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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일대마을에서 열심히 키운 고추육묘가 4월 초부터 하우스분이 먼저 나가기 시작하여,
현재 노지분까지 출하가 되고 있어요.
몇 십주부터 몇 천주까지 다양하게 판매가 되고 있네요.
정성껏 키운 고추육묘가 어딜가서든 쑥쑥 잘 커서 이쁨 받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.
요 며칠전까지 사나운 바람이 몰아 치더니 여름인가 싶게 금방 더워지네요
멀리 가는 육묘는 곱게 박스 포장하여 출하가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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