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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요즘 너~~~~무 바빠서밥 먹을 시간도 없다고 하시는 일대마을 대표님~~~오늘도 어김없이 고추 하우스에서 고추모종을 돌보고 계십니다.유인망을 벌써 천장까지 다 연결해 놓았어요.가을이 되면 고추모종들이 유인망을 따라 크기때문에여유가 있을때 미리 천장까지 작업을 다 해둔답니다.
오늘은 고추가 많이 열리도록 고추순을 따고, 고추모종이 자리를 잘 잡고 자라도록 고정을 시켜주는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.
벌써 고추가 달린 모종도 있어요~~~^^윤이 반짝반짝 나는게 예뻐보입니다.하우스 한켠으로는 콜레마니진디벌의 먹이가 되는 호밀이잘 자라고 있어요.친환경 농법을 제대로 실천하고 있는 일대마을~~올해도 진딧물 피해 없이 고추들이 잘 자랐으면 좋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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