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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얼마전까지 하얗고 쪼꼬마한 고추꽃들이 활짝 피더니
싱싱한 고추들이 주렁주렁 열렸네요.
요녀석들이 하루가 다르게 크더니 이제는 어른 손바닥보다 더 커요
빨갛게 익은 고추들도 보이죠? 이제 수확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어요.
애쓰시는 일대마을 모든분들 응원할께요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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