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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오늘 날씨 엄청 따뜻해요.그간 한파가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만큼햇살도 좋네요.오늘 일대마을에서는 추가로 고추가식이 있었어요.저희가 봄이 되면 고추 모종을 판매하는데작년에 모종이 모자라서 올해 추가로 가식 양을 늘렸어요.첫 가식때 보다 좀 늦게 뿌린 육묘들도 참 이쁘게 잘 자랐네요.한파때도 무사히 잘 넘길 수 있게마을 공동체가 애를 태우며 관리를 한 덕에 이렇게 무사히 가식을 할 수 있네요 ㅎㅎ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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