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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을이야기입니다.
가식한지 벌써 한달이 훌쩍 지났어요.
1월에 40년만의 기록적인 한파도 잘 이겨내고
무럭무럭 잘 자라 주었답니다.
물론, 그 모종을 키워내기 위해 고생하신
일대마을 농부님의 숨은 노력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구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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